평창이 처음이라면? 평창 1박 2일 추천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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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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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다는 산을 선호한다면, 평창으로 떠나는 건 어떨까. 수도권에서 가까운 강원도 도시로 녹음이 울창한 산과 맑은 강 그리고 풍요로운 문화가 여행자를 반긴다. 막국수, 한우와 같은 맛있는 먹거리는 덤. 그래서 준비했다. 평창의 매력을 제대로 알게 해줄 추천 코스와 대표 명소를 소개한다.
1박 2일 추천 코스
인생샷과 함께 힐링 타임
첫째 날

평창의 포토 스팟 완전 정복!
한국의 알프스라 불리는 육백마지기에서 여행을 시작한다. 육백마지기를 둘러본 후, 효석 문화 마을로 향해보자.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실제 무대로 작가의 생가, 다양한 전시 그리고 아름다운 메밀꽃밭을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정원, 온실, 숲 등 다채롭게 꾸며진 농원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낸 후 하루를 마무리한다.
· 예상 소요시간 : 4시간 30분

평창의 자연을 다채롭게 즐기기
둘째 날

자연 속에서 즐기는 다양한 액티비티
오전에는 용평리조트에서 시간을 보낸다. 먼저 케이블 카를 타고 발왕산 기 스카이 워크에 올라 발아래로 펼쳐지는 전경을 두눈 가득 담는다. 다시 아래로 내려와 이나트로 향하자. 화려한 미디어아트의 향연에 눈을 뗄 수 없다. 삼양 목장을 즐긴 후, 우리나라 3대 전나무숲으로 꼽히는 월정사에서 힐링 타임까지 가지면 완벽 그 자체다.
· 예상 소요시간 : 4시간 30분

추천 명소
한국의 알프스로 통하는
평창 육백마지기
평창 여행의 필수 코스. 청옥산 정상에 무려 축구장 6개를 합친 규모의 광활한 초원이 펼쳐져 있다. 거기에 우뚝 솟은 하얀 풍차와 알록달록한 의자, 이국적인 느낌의 교회 건물 등이 더해져 인생 사진이 탄생한다. 차박 성지로도 인기가 많은 편. 빛공해가 적어 밤하늘을 수놓는 무수한 별과 은하수가 낭만적인 시간을 선물한다.
힐링 산책 코스로 제격인
월정사 전나무숲
인기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로 유명한 곳. 어마어마한 수의 나무가 피톤치드를 내뿜어 제대로 된 힐링 타임을 보장한다. 때문에 산림욕을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으며 맨발로 산책하기도 한다. 봄과 여름에는 푸릇함이, 가을에는 단풍이, 겨울에는 새하얀 눈이 숲길을 빛내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뽐낸다.
평창의 또 다른 뷰 포인트
발왕산 기 스카이 워크
발왕산 정상에 위치한 스카이워크. 공중으로 뻗은 그 자체로도 아찔한데, 가장자리로 걸으면 발아래로 산세가 보여 더욱 짜릿하다. 중앙에는 360도로 회전하는 턴테이블을 설치해 아름다운 경관을 파노라마로 조망할 수 있다. 스카이 워크까지 케이블 카가 운행해 편리하다는 점도 매력적. 케이블 카는 국내 최장 길이를 자랑하며 이동하는 내내 멋진 풍경이 함께한다.
감성이 듬뿍 묻어나는
효석 문화 마을
유명 소설 <메밀꽃 필 무렵> 속의 장소와 이효석의 생가가 있는 곳. 작가의 문학 세계와 소설 속에서 ‘소금을 뿌린 듯이 흐믓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라고 표현했던 메밀꽃밭을 만날 수 있다. 메밀꽃이 만발하는 가을에는 평창 효석 문화제도 개최한다. 다양한 체험과 애니메이션 상영, 북마켓, 버스킹 공연 등의 행사를 진행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넘쳐난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목장
삼양 목장
여러 영화와 드라마 속에 등장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드넓은 초원은 탁 트인 전경을 자랑해 보기만 해도 절로 힐링 된다. 자유롭게 노니는 양과 소를 감상하거나 양과 타조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도 있다. 여유로이 산책하기 좋은 목책로에는 포토 스팟이 곳곳에 위치하니 예쁜 사진도 잔뜩 남겨 오자.
포토 스팟이 넘쳐나는
허브나라 농원
허브를 테마로 한 여러 정원과 온실 등을 갖춘 농원. 대체로 동화 속에 나올법한 오두막, 유럽 신전에서 볼법한 조각상 등 이국적인 조형물로 꾸며져 어디서든 멋진 사진을 완성한다. 전시와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레스토랑, 카페도 자리해 온종일 머물러도 지루할 틈이 없다. 여름에 방문한다면 흥정 계곡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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