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34341419/e87bd4a0-d445-424a-bcda-6a4ef9d6ba46-615452.jpg?id=154490
긴 역사만큼 복합적인 건축 양식을 가진 궁전
13세기에 건축되어 65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궁전이다. 유럽을 제패했던 '합스부르크 왕가'의 통치 기간 동안 '신 왕궁'을 포함한 여러 구역이 증축되면서 자연스럽게 르네상스, 바로크, 네오바로크 등 다양한 양식의 건물을 갖추게 되었다.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Wien_SAM_02.jpg
옛 왕가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볼거리
현재 일부 공간은 대통령 관저로 사용되고 있어 입장할 수 없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해 빈의 랜드마크로 손꼽힌다. 19세기 황제 '프란츠 요제프 1세'가 생활했던 '황제의 아파트', 그의 아름다운 아내 '시시'를 기리는 박물관 등에서 옛 왕실의 흔적을 느낄 수 있으며, 매년 찾아오는 '빈 무도회 시즌' 때는 직접 왈츠를 추면서 색다른 낭만을 만끽해 볼 수도 있다.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Albertina_1.JPG
알베르티나 미술관
세계적인 거장의 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4층 규모의 미술관
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30159082/17a70126-6872-42ab-a304-8c1aaa767cfb-832212.jpg?id=122754
왕궁 정원
화단 앞 '모차르트 동상'이 유명한 야외 정원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Neue_Burg_Vienna_June_2006_271.jpg
신 왕궁
다양한 박물관이 자리해 즐길 거리가 풍부한 19세기 왕궁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Stift_Klosterneuburg_(38587251252).jpg
황제의 아파트
'합스부르크 왕가'의 화려한 삶을 만날 수 있는 전시관
출처 media.triple.guide/titicaca-imgs/image/upload/v1573977609/a2a9ed3f-51f7-4f7a-bee1-ed3953fa42ad-3580132.jpg?id=737850
시시 박물관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던 황후 '시시'의 생애를 볼 수 있는 박물관
스페인 승마 학교
다양한 말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우수한 시설을 갖춘 승마 학교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Geistliche_Schatzkammer_Wien_(13)-Geistliche_Schatzkammer_Wien_(15).jpg
왕실 보물관
'합스부르크 왕가'의 진귀한 보물을 보관해 놓은 전시관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Wien_-_Neue_Burg_Nationalbibliothek_20180511-01.jpg
오스트리아 국립 도서관
20만 권이 넘는 고서를 소장한, 18세기 바로크 양식의 도서관
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33621137/c1e58651-045b-4212-952a-85489d590bcd-295400.jpg?id=147864
궁정 은식기 컬렉션
'합스부르크 왕가'의 부유한 삶을 느낄 수 있는 식기 전시관
출처 www.facebook.com/wienerburgkapelle/photos/a.282867528534758/283409158480595/?type=3&theater
빈 왕궁 예배당
'빈 소년 합창단'의 합창을 들을 수 있는 예배당
출처 www.facebook.com/schmetterlinghaus/photos/p.665273200151813/665273200151813/?type=1&theater
나비의 집
약 400마리의 나비를 볼 수 있는 온실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Turm_der_Augustinerkirche.JPG
아우구스티너 교회
'합스부르크 왕가'의 주요 예식을 치렀던 교회
스위스 문
도르래를 이용해서 여닫았던 흔적이 남아 있는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