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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은 물론, 현지인도 즐겨 찾는 휴식처
행정기관이었던 '베키오 궁전' 앞에 자리한 광장으로, 과거 시민이 참여하는 정치의 중심지였다. 광장에 자리한 분수와 동상 그리고 다양한 조각상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는 여행객이 많으며, 현지인도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 위해 즐겨 찾는다.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야경 명소
광장에는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을 비롯한 르네상스 시대 다양한 걸작의 모조품이 전시되어 있다. 비록 복제품이지만 굳이 박물관을 가지 않고 무료로 둘러볼 수 있어 많은 여행객이 찾는다. 밤이 되면 광장 주변의 건축물들이 라이트 업 되어 황홀한 야경을 즐기기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