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국의 바다를 만끽하기 좋은 미야코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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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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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바다를 위한 여행지라고 할 만큼 미야코 섬(미야코지마)의 바다는 아름답다. 아름다운 해변으로 유명한 오키나와에서도 인기는 단연 상위권. 이제 직항까지 생겨 접근성이 좋아진 미야코 섬으로 휴양을 떠나보자.
미야코 섬 가는 방법

· 한국에서 출발 시 : 인천 국제공항 출발 - 시모지시마 공항 도착, 직항 약 2시간 30분 소요.
· 오키나와에서 출발 시 : 나하 공항에서 국내선을 이용한다. 약 50분 소요.

미야코 섬은 어떤 곳일까?
오키나와에서 남서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열대 기후의 섬. 미야코섬을 중심으로 이케마, 이라부, 시모지 섬과 다리로 이어져 있다. 섬의 끝에서 끝까지 차로 1시간 내에 다닐 수 있는 작은 휴양섬으로, 길게 이어진 백사장이 유명하다. 맑은 바닷물 속에서 워터 스포츠를 즐기거나 호텔에서 휴양을 즐기려는 여행자들에게 요즘 새롭게 사랑받는 휴양지다.
미야코 섬 해변 코스

해변 100% 즐기기
크지 않은 섬이지만,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않아 렌터카를 추천한다. 공항에서 요나하 마에하마 비치를 필두로 해변도로를 따라 돈다. 발길 닿는 곳마다 에메랄드빛 바다가 반긴다.
· 예상 소요시간 : 6시간 35분

이라부 섬 & 시모지 섬 반나절 일정

자연 종합 선물 세트와 만나는 코스
미야코 섬과 다리로 연결된 이라부 섬. 에메랄드빛 바다는 기본이고 독특한 지형의 절벽과 연못 등 눈부신 자연 경관이 기다린다. 가는 곳마다 손에서 카메라를 놓을 수 없다.
· 예상 소요시간 : 3시간

미야코 섬에서 꼭 가봐야 할 곳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비치 1위
요나하 마에하마 비치
요나하 만에 위치한 비치 중 으뜸은 마에하마 비치. 가장 아름다운 백사장으로도 손꼽힌다. 순백의 백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어우러진 최고의 전경. 잔잔한 물결과 부드러운 모래사장은 수상 스포츠를 즐기기에도 좋다.
해변까지 이어진 모래언덕과 바다의 조화
스나야마 비치
미야코 섬 북동부에 위치한 인기 스팟. 해변까지 쭉 이어지는 모래언덕을 지나 펼쳐지는 바다를 본 순간 절로 감탄사가 나온다. 해식절벽이 만들어낸 그늘은 감사할 따름. 부드러운 모래사장을 맨발로 걷는 기분도 굿.
미야코 섬 끝에서 바라보는 태평양
히가시헨나자키
미야코 섬 동남단에 위치한 미야코 섬의 하이라이트. 일본 100대 절경 중 하나로 꼽힌다. 태평양을 향해 돌출된 이곳에 서면 사방으로 탁 트인 바다가 펼쳐진다.
미야코 섬 속 작은 독일
우에노 독일 문화촌
유럽 마을처럼 아기자기한 성으로 꾸며진 테마파크. 우에노 앞바다에서 난파된 독일 선원을 구조한 것을 계기로 만들어졌다. 독일의 막스부르크 성을 재현한 박애 기념관에는 베를린 장벽의 일부가 전시돼 있다. 바다가 지겨워질 때쯤 독일 맥주를 한잔할 겸 들러보자.
한강대교 길이의 약 3배
이라부 대교
미야코 섬과 근처 이라부 섬을 연결하는 다리. 총 길이가 3,540m로 걸어서 건널 수 있는 다리 중 일본에서 가장 긴 대교로 꼽힌다. 해변에서 바라보는 이라부 대교가 드리워진 바다는 베스트 포토존.
신비로운 기운의 거대한 블루홀
토오리 이케
시모지 섬 서쪽 끝에 위치한 천연기념물. 나란히 놓인 두 개의 연못처럼 보이지만 지하로 연결되는 구멍이 있다고 한다. 신비한 지형 때문에 환상적인 다이빙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명성이 높다.
미야코 섬에서 꼭 맛봐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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