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travelicn.or.kr/open_content/gallery/gallList.do?gall_seq=149&kf=title&kw1=%EA%B0%9C%ED%95%AD%EC%9E%A5&gall_div=1&gall_lang=kor
시간을 되돌린 듯한 풍경 속에서 즐기는 각종 볼거리
19세기 말, 개항기 시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건물이 가득한 길. '한중 문화관'부터 시작해 '신포 국제 시장'과 '인천 차이나 타운'까지 돌아볼 수 있는 코스로, 일본인과 중국인이 들어와 지은 은행과 별장, 호텔 등 근대 건축물이 그대로 남아 있어 일제강점기 시절의 아픈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거리를 따라 다양한 카페, 레스토랑이 자리해 있어 먹거리를 즐기거나, 개화기 의상 대여점에서 의상을 빌려 입고 이국적인 기념사진을 남기기도 좋다. 매년, 밤까지 문화재를 개방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축제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이 열리고, 축제 기간 동안 문화해설사와 함께 거리를 돌아보는 '역사 도보 투어'도 함께 진행해 기간 맞춰 방문해 인천의 밤을 즐겨보길 추천한다.
출처 www.travelicn.or.kr/open_content/gallery/gallList.do?gall_seq=934&kf=title&kw1=%EA%B0%9C%ED%95%AD&gall_div=1&gall_lang=kor&pgno=2
인천 개항 박물관
옛 일본 은행을 개조해 인천의 근대 문화를 전시한 박물관
출처 itour.incheon.go.kr/TK_40000/TK_48000/TK_48200.jsp#
인천 아트 플랫폼
근대 개항기 창고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들어진 문화 예술 공간
대불호텔 전시관
우리나라 최초의 호텔 '대불호텔'의 역사를 전시한 박물관
인천 중구청
1930년대 모더니즘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구청
인천 개항장 근대 건축 전시관
인천의 다양한 근대 건축물을 모형을 통해 소개하는 전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