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
파리가 시작되었다고 알려진 섬. 이름 역시 '발상지(cité)'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센 강에 자리한 두 곳의 자연섬 중 하나로, 파리의 랜드마크로 유명한 '노트르담 대성당'을 비롯해 생트 샤펠과 콩시에르주리 등 많은 명소들이 자리하고 있다. 영미 문학의 거장 '헤밍웨이'가 즐겨 찾았다고 알려진 베르갈랑 공원에서 센 강을 바라보며 바쁜 여행 중 잠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다.
출처 www.facebook.com/cathedrale.notredamedeparis/photos/a.207078062747599/1270533279735400/?type=3&theater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를 대표하는 850년 역사의 고딕 양식 대성당
콩시에르주리
마리 앙투아네트가 수감되었던 고딕 양식의 박물관
파리 최고 재판소
파리의 법을 담당하는 재판소
생트 샤펠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로 유명한 성당
퐁 네프
파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다리
베르갈랑 공원
헤밍웨이가 즐겨 찾았다고 알려진, 휴식하기 좋은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