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orean.visitkorea.or.kr/detail/ms_detail.do?cotid=c66986d4-6ac0-4200-8d8e-91888d18c24a&big_category=A01&mid_category=A0101&big_area=33
단양의 수려한 풍경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명소
소백산맥, 남한강, 계곡, 기암절벽이 어우러져 빼어난 풍경을 자랑하는 단양의 8가지 명승지를 지칭한다. 예로부터 조선의 수많은 학자와 화가들이 이곳의 절경을 칭찬하였으며, 중국의 수려한 경치인 '소상 팔경'보다 더욱 아름답다 전해져 내려온다. 도담삼봉과 석문을 함께 둘러보는 가벼운 트레킹 여행, 옥순봉과 구담봉을 오르는 등산 여행, 선암계곡을 따라 상 · 중 · 하선암을 찾아보는 물길 여행 등 원하는 명소를 취향에 맞게 즐겨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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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선암
힘차게 흐르는 계곡물 위 올망졸망한 바위가 절경을 이루는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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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선암
계곡물 사이 커다란 흰 바위가 빛나는 풍경으로 유명한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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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암
'부처바위'라 불리는, 3단으로 쌓여진 흰 바윗돌이 인상적인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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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암
뚜렷한 격자무늬를 가진 높이 70m의 거대한 기암 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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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담봉
물속에 비친 바위가 마치 거북이 무늬처럼 보이는 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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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봉
대나무 싹처럼 솟은 흰색 바위가 멋스러운 산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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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삼봉
남한강 수면을 뚫고 올라온 세 개의 뾰족한 바위 봉우리
출처 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pageNo=1_1_1_1&ccbaCpno=1353300450000
석문
남한강의 매력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거대한 아치형 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