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료칸 형식의 숙소가 많은 온천 마을
1894년 발견된 온천이 일본에 의해 개발되면서 휴양지로 알려진 마을. 그 때부터 시작된 온천 관광의 역사가 지금까지 이어지게 되어, 일본식 온천 여관 료칸 형태의 숙박 시설이 많다. 마을에 도착하면 대만 온천 문화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박물관이나 무료로 족욕을 즐길 수 있는 공원 등이 있어 온천 외에도 즐길 거리가 다양하다.
지열곡
일년 내내 유황 연기로 가득한 강한 산성의 자연 온천
베이터우 온천 박물관
일제 강점기 당시의 목욕 문화에 대하여 알 수 있는 무료 박물관
출처 www.facebook.com/BeitouBranch/photos/a.1131061956908591/1131062406908546/?type=3&theater
타이베이 시립 도서관 베이터우 분관
친환경적 건축물로 유명한 아름다운 도서관
출처 www.facebook.com/beitoumuseum/photos/a.636099486427820/2198312930206460/?type=3&theater
베이터우 문물관
일제 강점기 당시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박물관
출처 austinleefuture.pixnet.net/blog/post/23922717-%E5%8C%97%E6%8A%95%E5%87%B1%E9%81%94%E6%A0%BC%E8%98%AD%E6%96%87%E5%8C%96%E9%A4%A8-%E4%BB%8B%E7%B4%B9
카이다거란 문화관
'카이다거란' 족의 문화와 역사를 알 수 있는 박물관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Beitou_Plum_Garden_in_Taipei,_Taiwan.JPG
메이팅
서양과 일본의 건축 양식을 볼 수 있는, 서예가 '위유런'의 옛 개인 별장이자 관광 안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