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기독교인들의 피난처와 아름다운 자연을 둘러볼 수 있는 투어
과거 종교 박해를 받은 기독교인들의 피난처 '데린쿠유 지하 도시'와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괴레메 파노라마', '으흘라라 계곡' 등, 카파도키아 필수 명소들을 하루만에 돌아볼 수 있는 투어이다. 입장료와 식사 비용이 포함되어 있고, 준비된 차량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며, 투어사별로 한국어 가이드가 마련된 곳도 많다. 미니 트레킹 코스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편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데린쿠유 지하 도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터키에서 가장 깊은 지하 도시
으흘라라 계곡
카파도키아 유일의 푸른 숲에서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약 16km 길이의 계곡
출처 fu-fu.blog/selime-monastery/
셀리메 수도원
바위산을 깎아 만든 비잔틴 시대의 거대한 수도원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View_of_Cappadocia_edit.jpg
피죤 밸리
기암괴석이 만들어낸 독특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비둘기 계곡'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50180_G%C3%B6reme-Nev%C5%9Fehir_Merkez-Nev%C5%9Fehir,_Turkey_-_panoramio_(13).jpg
괴레메 파노라마
괴레메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