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CrucerosTorredelOro/photos/a.949873238387416/1136196063088465/?type=3&theater
해 질 녘의 석양은 물론, 야경을 감상하기도 좋은 곳
'과달키비르 강'을 따라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크루즈 투어. '황금의 탑', '산 텔모 궁전'을 비롯한 다양한 관광명소와 함께 세비야의 스카이라인을 꾸리는 건물들을 바라보며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해 질 녘의 석양은 물론, 해가 지고 난 뒤 야경을 감상하기도 좋으며, 30분마다 출발하기 때문에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 가능하다.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Torre_del_Oro,_Sevilla,_Espa%C3%B1a,_2015-12-06,_DD_72.JPG
황금의 탑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볼 수 있는 약 36m 높이의 탑
산 텔모 궁전
정부 청사로 사용되고 있는 바로크 양식의 옛 궁전
이사벨 2세 다리
해 질 녘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세비야 최초의 철제 다리
산 텔모 다리
아름다운 일몰 조망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