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보다 아름다운 여행지의 밤을 즐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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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sitbus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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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고 어둠이 내리면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이 우리를 기다린다.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야경! 밝은 낮에는 볼 수 없는 밤의 풍경을 마주하는 순간 잔잔한 감동이 느껴진다. 꺼지지 않는 도시의 조명부터 밤 하늘의 별까지, 저마다의 빛으로 빛나는 국내 야경 명소를 소개한다.
가장 높은 곳에서 만나는 서울의 야경
서울 ‘서울 스카이’
서울의 랜드마크인 롯데월드 타워 내에 위치한 전망대로, 국내 최고 높이를 자랑한다. 117층에서 123층까지 카페, 테라스, 라운지 등 층별로 다양한 시설을 갖췄으며 메인 전망대는 118층에 있다. 유리창 너머로 한강과 불빛 가득한 도심의 풍경이 펼쳐지고 바닥이 유리로 이루어진 공간에서는 하늘 위를 걷는 듯한 아찔함이 느껴진다. 일몰 시간대부터 사람이 몰려 입장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니 유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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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부산 ‘복천사’
복천사는 고려 말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는 유서 깊은 사찰이다. 봉래산 언덕에 자리해 탁 트인 전망이 돋보이는 곳으로, 규모가 아담해 가볍게 둘러보기 좋다. 뷰 포인트는 산영각 앞쪽. 한옥들 사이로 부산 시내 야경과 조명 켜진 대교의 모습이 펼쳐진다. 단, 남향 대교를 건너야 하고 언덕이 가소 가파르기 때문에 자차 방문을 추천한다. 사찰 내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가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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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숨은 야경 명소
경주 ‘경주 읍성’
고려 시대부터 경주를 지켜온 성곽. 여러 차례 철거 및 복원을 거쳐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밤이면 성벽 주위로 은은한 조명이 켜지는데, 불빛이 한옥 기와와 어우러져 멋스럽다. 계단을 타고 성 위로 올라갈 수 있어 주변의 경관을 감상하기도 좋다. 동궁과 월지, 월정교 등 경주의 많은 야경 스팟들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아 한적한 것도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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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분위기의 밤 산책 스팟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
태화교와 삼호교 사이, 태화강 양편에 조성된 4km 상당의 대나무숲. 키가 큰 대나무가 빼곡하게 심어진 이곳은 밤이 되면 색색깔의 LED 조명이 켜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긴다. 간간이 불어오는 바람이 나뭇잎을 흔드는 소리까지 더해지면 힐링 그 자체. 밤하늘의 은하수를 닮은 풍경 속을 거닐며 울산의 밤을 만끽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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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질 듯한 은하수가 선물하는 감동
평창 ‘평창 육백마지기’
깨끗한 자연을 간직한 청옥산 정상의 넓은 평원. 20여 개의 풍력발전기와 함께 다양한 조형물을 설치해 두어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높은 고도와 맑은 공기 덕분에, 도시에선 쉽게 볼 수 없는 별들을 이곳에선 쉽게 조망 가능하다. 정상까지 자동차로 오를 수 있어 차박 명소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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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야간 포토 스팟
제주 ‘루나폴’
2022년 8월 개장한 세계 최대 규모 나이트 디지털 테마 파크. 12만 평 규모의 부지에서 달과 소원을 소재로 삼은 다양한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여러 가지 조형물과 형형색색 조명을 사용해 공간을 구성했을 뿐만 아니라, 곶자왈 숲에도 조명을 설치해 두어 제주 자연만의 매력도 살렸다.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신비로운 분위기의 인증 사진을 남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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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게 화려한 인천의 야경 맛집
인천 ‘송도 센트럴 파크’
미래 도시 송도에 자리 잡은 힐링 스팟. 해수로 주변으로 숲과 고층 건물이 어우러져 있다. 어둠이 내리면 건물과 대교의 조명이 수면 위를 물들이며 송도의 밤을 알린다. 초승달 모양의 문보트에도 빛이 들어와 물 위에 달을 띄워놓은 듯하다. 근처의 전망대나 카페에서 여유롭게 야경을 감상해도 좋고, 보트나 카누를 타고 좀 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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