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8월 31일 '독립기념일 퍼레이드'가 개최되는 광장
1957년 8월 31일 말레이시아의 독립이 선포될 당시, 영국 국기를 내리고 말레이시아 국기를 게양한 광장이다. 영국의 지배에서 해방된 날을 기억하기 위해 '독립(메르데카, merdeka)'이라는 명칭이 붙었으며, 식민 지배 시절에 지어진 고풍스러운 유럽식 건축물들이 남아 여행객들의 야경 명소이자 포토 스팟이 되어주고 있다. 매년 8월 31일에는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것을 기념하는 '독립기념일 퍼레이드'가 열려, 깃발을 흔들며 환호하는 사람들을 비롯하여 퍼레이드와 불꽃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출처 www.facebook.com/muziumtekstilnegara/photos/a.151120704941382/534894373230678/?type=3&theater
국립 섬유 박물관
의상을 통해 말레이시아 섬유 산업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무료 박물관
출처 www.stainedglasstravel.com/2019/04/st-marys-cathedral-kuala-lumpur.html
세인트 메리 대성당
영국 식민 지배 당시 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영국 성공회 대성당
출처 okfufu.blog88.fc2.com/blog-entry-582.html
술탄 압둘 사마드 빌딩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는, 무어 양식의 역사적인 건축물
출처 ckm-travel.blogspot.com/2018/10/
시립 극장
말레이시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슬람 무어 양식의 극장
출처 ameblo.jp/umesachi/entry-12048501079.html
로열 셀랑고르 클럽
영국 상류층들의 사교 모임 장소로 사용되던 튜더 리바이벌 하우스
빅토리안 분수대
'알렉산드리나 빅토리아' 여왕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분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