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행 1순위 도시인 타이베이. 세계 4대 박물관 중 하나인 국립 고궁 박물원, 대만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인 용산사 등 볼거리가 많다. 이국적 자연 환경과 맛있는 음식까지 더해져 다시 찾는 사람이 많은 도시, 타이베이의 매력을 알아보자.
부담없이 떠날 수 있는 가까운 거리
타이베이는 인천에서 비행기로 약 2시간 30분이면 도착한다. 짧은 비행시간 덕분에 주말을 끼고 2박 3일 여행하기 좋은 데다, 주말에 하루 연차를 붙이면 근교까지 돌아볼 수 있다. 인천, 무안, 김해, 대구 등 여러 공항에서 출발하는 직항 노선이 많으니 가까운 공항에서 편하게 출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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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를 잇는 볼거리
타이베이에는 오래된 건축물을 허물지 않고 현대적으로 바꾼 공간들이 있어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옛 흔적이 남아있는 사원, 역사적 보물을 전시하는 박물관, 높이 500m가 넘는 타이베이 101 등을 방문해보면 전통과 현대를 오가는 재미를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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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 여행의 천국
색깔이 매혹적인 흑당 밀크티, 달콤함과 짠맛이 잘 어울리는 누가 크래커, 햄과 계란 등 간단한 재료로 만든 샌드위치까지.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많은 간식들의 시작은 타이베이다. 게다가 한국인이 자주 찾는 맛집에는 한국어가 유창한 직원이 있어 편하게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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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 찍어도 인생샷
타이베이에서 찍은 사진에는 여러 가지 감성이 묻어난다. 쨍한 원색이 배경이 될 때도, 때로는 빛바랜 옛날 사진 느낌을 찍을 수도 있다. 아름다운 야경, 전통 양식이 남아있는 건물, 여러 색이 섞인 간판 등 타이베이만의 풍경 앞에서 사진을 남겨보자. 인생샷을 건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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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즐거운 야시장 투어
야시장으로 유명한 타이베이. 스린, 닝샤 등 5대 야시장은 여행자도 쉽게 가볼 수 있다. 맛있는 음식 냄새, 왁자지껄한 소리, 아기자기한 소품, 별처럼 빛나는 조명. ‘야시장’이라는 단어를 떠올렸을 때 생각나는 것을 모두 즐길 수 있다.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만큼 최소 두 곳은 방문하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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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풍경을 가진 근교 도시
소도시에서 유유자적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하루쯤 외곽으로 나가보자. 특이한 모양의 바위가 있는 예류, 소원을 적은 천등을 날려 보내는 스펀, 황금 광산이 있던 진과스, 좁은 골목길 사이 홍등이 인상적인 지우펀 등 일명 ‘예스진지’와 일몰이 아름다운 단수이가 있다. 하루 만에 예스진지를 돌아보는 투어도 있으니 일정을 짤 때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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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온천 마을
대만은 지열 활동이 활발하고 강수량이 많아 전국적으로 온천이 발달했다. 타이베이 근교에는 신 베이터우, 우라이, 양명산 등 유명한 온천 마을이 있다. MRT를 타고 편하게 갈 수 있는 신 베이터우 온천과 유황 냄새가 나지 않는 우라이 온천 등을 온천 마을에서 몸과 마음에 쌓인 피로를 풀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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