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edia.triple.guide/titicaca-imgs/image/upload/v1560529430/5c630170-06cc-49c3-bbae-c2f2383b6b93-3552024.jpg?id=474484
빈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지역
빈의 중심지라고 불리는 지역으로, 제1지구에 소속되어 있다. 도시 내에서 가장 많은 시민이 거주하는 지역이며, '성 슈테판 대성당', '빈 호프부르크 왕궁', '미술사 박물관' 등의 랜드마크가 밀집해 있어 빈 여행을 시작하기에 적합한 지역이다.
성 슈테판 대성당
로마네스크와 고딕 양식이 혼합된 높이 137m의 대성당
빈 호프부르크 왕궁
650여 년의 역사를 가진, '합스부르크 왕가'를 상징하는 궁전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IMG_0089_-_Wien_-_Kunsthistorisches_Museum.JPG
미술사 박물관
'합스부르크 왕가'의 컬렉션이 전시된, 유럽 3대 미술관 중 하나
빈 시청사
빈의 시정을 담당하는, 신고딕 양식으로 건축된 시청사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Wien_01_K%C3%A4rntner_Stra%C3%9Fe_a.jpg
케른트너 거리
쇼핑과 식사,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거리
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39375176/443e3208-f7b6-4b21-967a-643ffbca08f3-1757626.jpg?id=193772
시립 공원
15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빈 최초의 시민 공원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WienParlament.jpg
국회의사당
그리스 건축양식으로 세운 오스트리아 국회의사당
출처 www.facebook.com/CafeCentral.Wien/photos/a.114828388583413/2291665920899638/?type=3&theater
카페 센트럴
‘클림트’, ‘알텐베르크’ 등의 오스트리아 예술가들이 즐겨 찾던 카페
출처 media.triple.guide/titicaca-imgs/image/upload/v1578243186/a74e9efb-b89d-4d7f-8a96-dcf1f6823279-3186751.jpg?id=871409
카페 자허 빈 점
현지 대표 디저트인 '자허토르테'를 맛볼 수 있는 유명 체인 카페
출처 media.triple.guide/titicaca-imgs/image/upload/v1573968041/c8686a49-5210-4339-a9dc-001218656b5a-3580132.jpg?id=737643
립스 오브 빈
부드러운 식감의 돼지갈비와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는 그릴 하우스
출처 media.triple.guide/titicaca-imgs/image/upload/v1558616123/50d29c24-d6bb-463a-a3fb-93e04183b558-3835490.jpg?id=444133
피그뮐러 1호점
거대한 크기의 슈니첼로 유명해 현지인들도 줄 서 기다리는 맛집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Caf%C3%A9_Demel,_Vienna.jpg
데멜 콜마르크트 거리 점
합스부르크 왕가 '프란츠 요제프 1세'의 사랑을 받았다고 전해지는 카페
출처 www.facebook.com/GRIECHENBEISL/photos/a.735180509837966/1072132609476086/?type=3&theater
그리헨바이슬
‘베토벤’의 친필 사인이 남아 있는, 빈에서 가장 오래된 레스토랑
출처 www.palmenhaus.at/content/de/galerie
팔멘하우스
녹음이 가득한 공간 속에서 식사할 수 있는 식물원 콘셉트의 이색 레스토랑